[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동반성장과 관련, 대기업이 조금만 참으면 우수한 중소기업이 나올 수 있기때문이 기회를 줘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대통령은 27일 오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대기업이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기술적인 측면에서나 자본적인 측면, 인적 구성 이런 데에서 대기업을 능가할 수 없다. 대기업이 잘 만든다고 해서 모두 대기업이 하면 다르게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기회의 균등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본다"며 "이 동반성장을 모든 100% 법으로만 할 수는 없다. 법으로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그 외에는 대기업의 기업 윤리나 기업의 문화, 이런 것들이 정착이 되면 이것이 완벽한 동반성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과 독일의 예로 거론하며 "(이들 나라들은)대기업이 중소기업 제품을 안 갖다 쓸 수 없게 돼 있다. 그 분야에는 독일이나 일본은 중소기업 제품이 최고다. 부품 소재를 우리가 약하기 때문에 일본과 하자고 하는데 부품소재 하는 데는 일본, 독일 다 중소기업이다"며 중소기업의 가능성을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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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