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SK텔레콤이 포스코 지분 매각 계획을 연기했다.
SK텔레콤은 27일 "글로벌 시장상황 악화로 인해 매매거래를 연기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6일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4372억 6900만원 규모의 포스코 주식 124만 655주를 시간외 대량매매할 것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주식 처분은 12월 27일 이내에 시장상황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며 처분 금액은 최종거래일 전일 종가에서 5% 할인된 금액 이상으로 확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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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