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동양증권은 27일 국채선물 시장이 시초가 강세 이후 조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재형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스페인 우려로 다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해지고 있다"며 "스페인 예산안이 유럽중앙은행(ECB)이 원하는 수준의 긴축안을 담는다고 해도 내부시위 격화 등으로 불안감이 상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10월 스페인 선거까지 구제금융 신청이 지연될 가능성 높아지면서 유럽발 불확실성이 커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국내시장도 금리 상방경직 속에 국고3년 기준 2.75%선의 하향 돌파를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국내 국채선물도 시초가 강세 이후 조정을 보이고 이후 오후장에서 유럽발 변수를 살피는 패턴 반복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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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