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샤이니 온유가 독특한 여성관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온유는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자친구의 바람을 3번까지 봐줄 수 있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날 "이성에게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것이 뭐냐"는 MC들의 질문에 씨엔블루 이종현은 "바람 피우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절대 용서 없다"고 말했다.
이에 옆에서 듣던 온유는 "애교 떨면 봐주지 않을까? 리미트를 정해야 한다"며 "바람은 3번까지 봐줄 수 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경악케 했다.
온유의 폭탄발언에 놀란 MC들은 온유가 용납할 수 없는 여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MC 유세윤은 "흡연하는 여자는 괜찮나?"고 물었고, 온유는 "조금 고민되긴 하지만 그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유세윤이 "시가를 피워도? 긴 곰방대를 피워도?"라고 재차 묻자, 온유는 "곰방대는 싫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온유는 용납할 수 없는 여성상으로 '욕 하는 사람'을 꼽았다.
온유의 용납할 수 없는 여성상을 접한 MC 규현은 "바람 피우는 건 용서되고 욕은 용서 안된다니…"라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