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글로벌 컨설팅업체 머서는 25일(현지시간) 지구촌에서 법정 공휴일이 가장 많은 국가는 아르헨티나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머서에 따르면 공휴일이 가장 많은 나라 아르헨티나의 법정 공휴일은 총 19일. 종교기념일과 국경일을 비롯해 카니발 축제 등이 포함됐다. 머서는 “아르헨티나의 법정 공휴일은 17일이었으나 의회가 독립혁명 200주년을 맞아 임시 공휴일을 이틀 늘렸다”고 설명했다.
공휴일 가장 많은 나라 2위는 아르헨티나보다 하루 적은 콜롬비아다. 머서는 공휴일 가장 많은 나라 조사에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를 포함한 총 62개국을 조사대상으로 삼았다. 레바논의 경우 공휴일이 총 21일이었지만 공무원이나 금융관계자만 유급휴가가 인정돼 공휴일 가장 많은 나라 아르헨티나에 밀렸다.
한편 미국은 법정 공휴일이 열흘에 불과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