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 ‘12년째 셀카’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영상의 주인공은 노아 칼리나(31).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노아는 사진작가라는 직업 특성을 살려 자신의 얼굴을 12년6개월간 촬영해 이를 동영상으로 편집해 올렸다.
‘12년째 셀카’ 동영상에 적힌 설명에 따르면 영상 속 사진은 2000년 1월11일부터 올해 6월30일까지 촬영한 분량이 동원됐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해가는 노아의 얼굴을 담은 사진은 7분48초 동안 빠르게 흘러간다. 사용된 사진은 무려 4514장이다.
노아가 ‘12년째 셀카’ 동영상을 만든 이유는 일상 속에서 변모하는 자아를 얼굴사진을 통해 보여주기 위해서다. 네티즌들은 ‘12년째 셀카’에 대해 “사진작가의 끈기가 느껴진다”며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다.
시간 속 작은 변화를 카메라에 담아온 노아는 현재도 매일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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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