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는 지난 25일 오전 GS홈쇼핑에서 첫 판매에 들어간 '헤어 볼륨톡스 글램 업'이 2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헤어 볼륨톡스 글램 업은 한경희뷰티의 특허 기술과 3D 입체 디자인으로 제작돼 일반인도 손 쉽게 본인 두상과 모량에 맞는 피스를 선택, 볼륨감 있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땀이 차기 쉬운 기존 가발과 달리 안쪽에 기능성 스포츠 웨어 원단이 도입돼 가볍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경희 한경희뷰티 대표는 "천연 인모로 세련된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 것이 여심을 잡은 요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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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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