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가 내달 저자극 화장품 '더 미니멈(The Minimum)' 라인을 출시한다.
더 미니멈은 민감성 피부뿐 아니라 환절기의 급격한 기온 변화 등 외부 환경과 스트레스로 인해 때때로 민감해지는 피부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수많은 화장품 성분 중 피부에 꼭 필요한 10가지 이하의 최소한의 성분만을 선별해 제조됐다.
피부유연(토너)에 이어 피부개선(앰플 에센스), 피부보호(크림) 순으로 사용 제품을 최소화해 피부 부담을 줄였으며 피부 순환 주기에 맞춰 1개월 맞춤 용량으로 만들어졌다.
피부과 시험뿐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알러지 발생 여부를 시험하는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도 통과했다.
더 미니멈 라인은 토너·앰플 에센스·프레시 크림·모이스트 크림·수딩 마스크·페이셜 클렌저·7데이즈 키드 등 7종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토너의 경우 45ml 용량에 7000원, 앰플 에센스는 30ml에 1만2000원, 프레시 크림과 모이스트 크림은 각 30ml에 9000원이다.
수딩 마스크는 4ml 짜리 10개 들이에 8000원, 페이셜 클렌저는 70ml에 7000원, 7데이즈 키트는 4종이 8000원에 판매된다.
10월 1일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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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