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일양약품은 자사의 항궤양제 '놀텍'이 최근 역류성식도염 제3상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해당 적응증을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적응증이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 받은 의약품의 효능·효과다
놀텍은 미국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20개 종합병원에서 3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역류성식도염 임상 3상을 진행했다.
그 결과 높은 임상 반응율과 치료율을 보였다고 회사는 전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역류성식도염 적응증 추가로 소화성 궤양 환자의 처방이 확대되고 국내에서 가장 처방 빈도가 높은 역류성식도염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며 "관련 시장의 점유율과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역류성식도염 치료제는 전체 항궤양 시장에서 8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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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