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0일(수) 8주(2개월) 과정으로 개강
- 가치투자의 원리를 초보자 눈높이에게 설명
- 전문직 종사자 수강생도 많아
부동산 대세 하락이 진행되고 있고 예금 이자율이 물가 상승률을 따라 잡지 못하는 요즘 대안 투자 수단으로 주식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막상주식을 공부해야겠다고 마음 먹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주식의 원리는 무엇이고, 주식을 효과적인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이민주 버핏연구소장(서울디지털대 교수)은 가치 투자 교육 프로그램인 '황금주 발굴법' 강좌를 10월 10일(수) 8주(2개월) 과정으로 개강한다.
직장인 및 전문직 종사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 강좌는 가치 투자에 근거한 종목 발굴법과 적정 주가 계산법 등을 소개하는 종합 투자 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강좌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재무제표나 투자의 원리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 강좌를 수강한 김영훈(직장인)씨는 "전문적인 내용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추면서 진행해 그간 간과했던 내용을 짚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강생 가운데는 전문직 종사자도 많다. 의사, 공인중개사 등의 전문직 종사자와 외국계 기업, 증권사, 투자 자문사 간부 등의 비율이 30%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수강 인원 가운데 여성의 비율도 15% 가량된다.
이민주 소장은 "주식을 효과적인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개인이 의외로 적지 않다"며 "주식에 대한 선입견을 배제하고 원점에서 학습한다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장은 <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 <워렌 버핏처럼 재무제표 읽는 법> <대한민국 고수분석> 등의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하다. 서울대 독어독문학과와 미국 퍼듀대 MBA(경영학석사)를 졸업했고 한국일보 기자로 근무했다.
황금주 발굴법 수강생에게는 온라인 투자 웹진 핑크 페이퍼(www.pinkpaper.co.kr) 1개월 무료 이용권이 부여된다.
핑크 페이퍼에는 주식을 효과적인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는 개인들의 성공 사례, 기업 탐방과 분석 내용, 유망 종목이 소개돼 있다. 종강 이후에도 수강생들과의 커뮤니티를 유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개강은 10월 10일(수)이며, 오후 7시부터 3시간씩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 장소는 서울 역삼역 7번 출구 에프앤에듀 강의장이다. 수강 신청은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02)723-9093
황금주 발굴법 교육 신청(http://www.fnedu.co.kr/offline/off_series_3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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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