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배당락 효과에 9000선을 하회하며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4분 현재 8928.66엔으로 전날보다 1.79%, 162.88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44.05로 1.79%, 13.59포인트 내리고 있다.
닛케이지수가 9000선을 밑도는 것은 약 2주만에 처음이다.
이날 토픽스에 포함된 법인들 중 55% 가량이 상반기 배당락을 실시하는 것이 지수 내림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간밤 미국 증시가 하락세를 보인 것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카시오 컴퓨터가 2.8%, 혼다 자동차가 2.9%, 캐논이 3.2% 각각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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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