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26일 코스피가 미국의 QE3(3차 양적완화) 효과에 대한 회의론 확산과 함께 하락출발하며, 1970선까지 밀렸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의 경제 지표 호조에도 미국 중앙은행(Fed)의 추가 경기 부양책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연방준비은행 인사의 발언과 경기 우려 등으로 이틀째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52포인트(0.73%) 내린 1976.89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차익실현에 나선 외국인이 243억원 순매도중이고, 기관도 208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개인이 43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18%)과 종이목재(0.19%), 전기가스업(0.97%)를 제외한 전업종이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경우 한국전력(2.04%)과 현대차(0.61%), 기아차(0.28%)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485개 종목이 내림세다. 반면 상한가 1개 포함 212종목은 오르고 있고 72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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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