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최근 싸이효과로 급등해 온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와이지엔터는 전일 대비 1800원(2.13%) 내린 8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투자자들은 지난 24일 상한가를 기록한 와이지엔터의 23만167주를 팔아치웠다. 전일에도 23만2578주를 순매도했으며 주가는 전일 대비 6.94% 하락마감했다.
이날은 전일에 이어 조정을 받는 모습이며 금융투자업계에선 하락세를 당연한 수순으로 받아 들이고 있다.
싸이가 해외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지만 최근 급등한 주가는 과도하다는 것.
업계 관계자는 "주식투자는 겉에 보이는 모습을 쫓으면 안된다"며 "싸이가 가져오는 실질적인 이익을 따져봐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엔터주들의 실패사례는 막연한 추종매매였다"며 "실질적인 가치와 밸류에이션은 현재 고평가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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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