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IBK투자증권은 26일 예림당에 대해 9월 기준 'Why?'시리즈는 12개의 언어로 번역돼 5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아동 학습도서 업체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주리 IBK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킬러콘텐츠인 'Why?'시리즈의 안정적인 내수 시장 내 성장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해외시장의 진출 확대 및 맥그로힐과의 저작권 계약으로 신규 성장 동력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림당은 스마트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에 e-콘텐츠 사업부의 장기 성장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맥그로힐은 전세계 110여개국에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세계 2위의 교육 컨텐츠 출판 업체다. 예림당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해외시장에서도 성장의 실마리를 찾은 것 보인다.
오는 10월에는 영문판 “Why?”시리즈(과학) 50권을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150여개국에 순차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손 연구위원은 "4분기에는 판매정가의 7~10%가 동사의 해외저작권 매출로 인식 될 것"이라며 "올해 약 10억(전년 대비 115% 증가)의 저작권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영문판 “Why?”시리즈(과학)는 10월 말부터 인도시장에 판매된다. 인도시장에서는 재고부담 없이 제품을 수출하기 때문에 수익성에도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CJ오쇼핑의 자회사인 스타CJ(인도법인)와의 계약을 통해 인도 홈쇼핑에도 진출할 예정인 만큼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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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