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화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18.5% 증가한 185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운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26일 "영업이익 전망은 이전 전망치 대비 소폭 증가한 수준"이라며 "사업부별로는 ACI사업부 영업이익은 2분기에 비해서 소폭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LCR사업부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35.5% 증가할 전망으로 물량 증가로 가동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LCR사업부 영업이익률은 2분기 대비 상승한 12.4%로 예상된다며 OMS사업부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23.6% 증가할 전망이고 CDS사업부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3분기는 삼성전기가 매출액 2조를 넘기는 최초의 분기가 될 것"이라며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6.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OMS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ACI사업부는 삼성전자의 거래선 다변화 정책으로 인해 2분기 대비 매출액의 증가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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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