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필라델피아 연방은행의 찰스 플로서 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내놓은 추가 부양책이 경제를 기대만큼 부양하거나 실업률을 낮추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25일(현지시간) 플로서 총재는 "추가 자산 매입이 실업률이나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8.1%에 달하는 실업률을 낮추는데는 구조적으로 많은 장애물이 있게 마련인 만큼 통화정책 해결책으로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히려 이번 조치로 인해 미래의 부적절하게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을 불러올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플로서 총재는 "연준의 새로운 자산매입 프로그램으로 양적완화 규모가 확대되면서 출구전략이 필요할 때 연준이 어려운 도전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연준의 새로운 자산매입 프로그램으로 양적완화 규모가 확대되면서 출구전략이 필요할 때 연준이 어려운 도전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는가 하면 오는 2015년 중반 이전에 사상 최저치인 기준금리를 상향조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플로서 총재는 연준이 최근 결정한 월 400억달러 규모의 MBS 채권매입 프로그램을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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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