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인들은 지난 4년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집권을 거치면서 경제가 더 안 좋아졌다고 판단함에도 불구하고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 더 높은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CNBC의 조사에 따르면 향후 4년간 경제를 개선시킬 적합한 대선후보로 오바마 대통령이 공화당 미트 롬니 후보를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800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 결과 오바마 대통령은 43%의 지지를 획득, 34%의 롬니 후보를 9%p 차이로 따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응답자의 55%는 경제가 지난 4년간 더 안 좋아졌다고 판단했으며 22%만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17%는 이전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201명의 핸드폰 사용자를 포함 총 80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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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