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순간이동 동영상이 화제다.
최근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 '순간이동' 동영상이 올라왔고 곧 유투브에도 공개됐다.
CCTV에 찍힌 날짜를 보면 순간이동 영상은 지난 5일 촬영된 것으로 재생시간은 약 5분 가량이다. 이 순간이동 영상에는 교차로에서 트럭 한 대가 자전거를 탄 남성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 때 우측에서 정체불명의 빛줄기가 어떤 사람과 동반해 빠른 속도로 내려와 트럭에 충돌하기 직전인 자전거를 탄 남성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놓는다.
자전거를 탄 남성은 순간이동 후 화면의 우측 상단에 다시 나타난다. 순간이동으로 나타나 자신을 구조해준 사람과 같이있다. 하지만 '순간이동 사람'은 곧 유유히 도로를 빠져나간다.
이 동영상을 두고 한 네티즌은 마케팅 영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04년 설립된 온라인 게임회사 '완미세계'가 자사의 판타지 3D 온라인 게임의 후속작 홍보차 중국 유투브로 불리는 '유쿠'를 통해 이른바 '바이럴마케팅'을 펼치려 제작한 영상으로 25일 베타 서비스를 실시하는 온라인 게임의 홍보물이라는 것.

해당게임의 로고가 동영상 중간 차도에도 등장한다는 의견이다.
해당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에이 전에도 중국에서 이런 비슷한 동영상 뿌렸던 걸로 아는데 이거 조작일걸요?" "헐 저게 말이 됨?" "어서 사실이 밝혀지길.. 궁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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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