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셋톱박스업체인 휴맥스(대표 변대규)는 2012년도 하반기 공채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약 50~60명 규모로 지난 2006년 첫 공채를 실시한 이후, 해마다 평균적으로 30여 명을 채용했던 것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이다.
이는 최근 기존의 위성, 케이블, 지상파 방송이 인터넷망(IP) 기반 서비스와 결합됨에 따라, 홈미디어서버(HMS), 홈게이트웨이서버(HGS) 등 차세대 제품 육성을 위한 IP 및 네트워크 관련 엔지니어를 확보하는 한편, 향후 북·남미, 동유럽, 러시아, 중동 및 북아프리카 등 시장 확대에 따른 추가 인력수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모집 분야는 R&D(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SCM (공급망 관리), 제조 품질, IT, 마케팅, HR 등이며, 서류 전형을 거쳐 인·적성 검사, 직무테스트(R&D 분야),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등으로 이루어진다. 지원 자격은 내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 졸업자 등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입사 원서는 오는 10월 7일까지 휴맥스 채용홈페이지(http://recruit.humaxdigital.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초 예정이다.
휴맥스는 오는 5일까지 20여 개 대학을 중심으로 캠퍼스 리쿠리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