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NHN이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가입자 수 증가에 힘입어 연일 오름세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은 전일보다 6000원(2.11%) 오른 29만500원에 거래됐다. 지난 18일 이후 6일 연속 오름세다.
NHN의 라인 누적 가입자 수는 이달들어 6100만명을 넘기며 카카오톡을 추월했다. 주간 단위로 150만명 내외의 신규 가입이 지속되고 있다. 일본의 스마트폰 가입률 증가세를 고려하면 가입자 수는 일본시장만 7000만명에 달해 총 1억5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라인의 가입자 수 급증과 본격적인 수익창출에 돌입한 점을 반영해 NHN의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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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