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5일 원/달러 환율이 1120원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추석을 앞둔 네고 물량 출회 여부도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예측하면서 "3차 양적완화(QE3) 효과가 일단은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우려 등 유로존 우려가 재부각되며 원/달러 환율도 다시 1120원대 진입 시도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강한 대내외 호재가 부각되기 전까지 환율은 연저점을 앞두고 주춤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진단이다.
그는 "추석을 앞둔 네고와 중공업체 수주 뉴스, 이와 관련한 매물들이 환율의 급등 또한 억제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매매 범위로 1117~1123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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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