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가 못 꾸미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나도 예뻐지면 예쁜 옷 입고 다니고, 머리도 바꾸고, 예쁜 친구들을 만날텐데"라는 글이 사진과 함께 적혀 있다.
그러나 게시물의 끝에 "얼굴이 예뻐질 생각을 안 해"라는 글과 절망한 표정의 그림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내가 못 꾸미는 이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감 이백프로다", "왜 슬프지", "납득이 간다", "이제 가을인데 마음이 시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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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