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YG 양현석이 라니아에게 보낸 문자 조언이 화제다.
그룹 '라니아'의 멤버 샘은 23일 SBS '인기가요' 방송을 마친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기가요 끝! 어제 양세주대표님이 보내주신 응원메세지. 이렇게까지 신경써주신거 너무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라니아 계속 화이팅 할게요 :-)"라며 양현석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현석은 라니아 멤버들에게 "얘들아 YG 양현석 사장이다. 수고 많았다. 방금 첫방송 무대를 봤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너희들이 너무 긴장돼 보인다는 점이다. 안무를 틀려도 좋고 가사를 틀려도 좋으니 이제부터는 무대에서 즐겁게 논다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즐기며 노래해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양현석은 "너희가 오르는 무대의 주인은 바로 너희들인다. 집 주인이 즐거워야 손님들도 즐거운 것처럼 무대의 주인공인 너희들이 즐겨야 방송을 보는 사람들도 즐거워지는 법이란다. 사장님은 너희들이 훨씬 더 잘 해낼거라 믿는다. 라니아 화이팅"이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앞서 양현석은 YG엔터테인먼트 사상 처음으로 외부 소속인 그룹 라니아의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라니아의 이번 앨범은 YG의 수장 양현석 외에도 YG의 소속 작곡가와 스타일리스트, 안무가 등이 총출동해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정을 담은 양현석의 조언에 네티즌들은 "양현석 '아빠 조언'이란 이런것" "케이팝스타 때도 엄청 자상하시더니. 양군 자상함 쩐다" "라니아 이번에 스타일이 좀 바뀌었다 했더니 양현석이 프로듀싱한거였어? 대박"등 관련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