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상 청정원 순창고추장이 오는 30일까지 강원도 화천 이외수 감성마을에서 진행될 ‘가족힐링투어’ 1차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가족들은 오는 10월 13일에 열리는 ‘가족힐링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이는 대상 청정원에서 올 하반기까지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빨간우산 프로젝트’ 일환의 프로그램이다.

감성마을에서 진행될 ‘가족힐링투어’는 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국민 멘토로 불리는 이외수 작가의 가족간 소통을 통한 문제해결을 위한 강연이 진행되고, 가족과의 단합을 도모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마음열기’, ‘마음알아주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 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청정원 홈페이지 (www.chungjungone.com)에서 부모와 자녀의 친밀도를 체크해 보는 간단한 OX 테스트 후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15가족은 10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추후 2차 ‘가족힐링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안영후 청정원 식품사업총괄 그룹장은 “학교폭력 피해 아이들의 상당수가 부모에게 사실을 숨기고 있어, 문제가 심각해 지는 경우가 많다” 며 “가족간의 소통을 통해 학교폭력문제를 안고 있거나 위험에 놓인 피해자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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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