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북천안 나들목은 지난 2009년 첫 삽을 뜬 후 3년 6개월 만에 개통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648억원 투입됐다.
이 나들목은 경부고속도로 안성 나들목과 천안 나들목 사이에 위치한다. 이 나들목 개통으로 충청권 최대 통행량을 보이고 있는 천안 나들목의 교통량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천안시북부·아산지역에서 곧바로 북천안 나들목을 이용할 경우 천안 나들목을 이용할 때보다 이동시간을 30분 가량 단축할 수 있다.
동김천 나들목은 지난 2010년 첫 삽을 뜬 후 2년 9개월만에 개통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493억원이 투입됐다.
이 나들목은 경부고속도로 김천나들목과 구미나들목 사이에 위치하며, 당초 올 12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추석을 앞두고 조기 개통하게 됐다.
동김천 나들목은 경북 김천 혁신도시와 인근 산업단지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지역특화산업과 혁신도시를 조기 활성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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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