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병만족이 사막비 습격을 당했다.
23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에서 병만족이 한밤중 불시에 들이닥친 사막비로 몸살을 앓은 것. 일교차가 극심한 사막인데다 밤에는 바람까지 무서운 터라 단잠에 빠져있던 병만족이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
촬영이 이뤄진 7월 마다가스카르는 건기의 중심이었을 뿐 아니라 라까노니 사막 지역은 연 강수량이 200mm가 채 되지 않는 건조 지역.
전혀 비가 내릴 상황이 아닌데 몰아친 빗줄기로 병만족장도 추위와 몸살로 쉽사리 일어나지 못했다. 전원이 비닐과 우비, 심지어 가방 안까지 들어가 비를 피했으나 모두 몸져누웠다.
방송에서 병만족의 든든한 둘째 형 박정철은 추위에 떠는 병만족을 위해 서투른 도끼질을 자청해 무너진 나무집 재건에 나서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