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전 송해는 인천 서구 정서진 아라빛섬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KBS 1TV '전국 노래자랑' 녹화 리허설 도중 컨디션 난조로 자신의 주치의가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다.
고령인데다가 그동안의 누적된 피로로 이 날 녹화에 불참하게 된 송해를 대신해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 중 한 명인 작곡가 이호섭이 MC를 대신 맡을 예정이다.
현재는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송해는 오는 30일과 다음달 1일 열리는 '빅쇼'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할 전망이다.
한편 송해는 지난 1984년부터 29년간 '전국 노래자랑' MC를 맡아 재치있는 입담과 진행솜씨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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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