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가을·겨울시즌 아웃도어 트렌드는 다양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 유지시켜주는 차별화된 '고기능성 제품'들이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스페이스는 다양하게 매칭, 활용이 가능한 신개념 의류 레이어링 방식인 세븐인원 시스템(7-in-1 System)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 이번 시즌 코오롱스포츠는 극지탐험이 가능한 최전문형 재킷을 선보이며, 레오파드, 스네이크 프린트 등 기존 션브랜드의 전유물이라 여겨지던 요소들을 아웃도어로 승화시켜 다양하게 선보인다.
K2는 기온과 습도 변화에 따라 스스로 반응하는 형상기억소재 '쉘러 C-Change'를 사용한 제품을 자사 최초로

올해 트렌드의 특성 중 하나는 바로 글램핑이다. 자연을 벗 삼아 가족끼리 또는 연인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캠핑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직접 텐트를 치지 않고 호텔과 리조트 또는 별도 공간에 고급 텐트와 캠핑용 테이블, 의자, 매트, 랜턴 등을 설치해놓고 이를 즐기는 `글램핑`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글램핑장에는 캠핑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완비돼 있어 특별히 따로 준비해야 할 것은 없지만 차가운 가을 밤을 따뜻하게 보내게 해 줄 방한 아이템은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정행아 코오롱스포츠 디자인실장은 "이번 FW시즌에 아웃도어 전반적인 트랜드는 아웃도어 무드를 유지한 채, 도심에서도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웨어러블한 패션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라며 "카뮤플라쥬 패턴이나 레오파드 프린트를 적용한 기능성 제품들을 선보여 패셔너블하게 변신하는 아웃도어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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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