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재)충남테크노파크, 충남디스플레이협력단, (사)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충남디스플레이 R&D 클러스터사업단, 호서대학교 링크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CVCE2012’가 3일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8회째 개최된 CVCE2012에는 총 2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3,287명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됐다. 플로리다대학의 프랭키 소(Franky F. So)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틀간에 진행된 비즈니스 컨퍼런스에는 OLED 시장과 LED 신 기술 전달과 함께 ‘정부 R&D 추진현황’ 발표가 이어져 참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았다.
608명이 참가한 비즈니스 컨퍼런스 및 학술대회는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관련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기가 높았다. OLED 시장과 LCD 기술에 관해 집중 조명한 이번 컨퍼런스 및 학술대회는 세가지 세션, OLED, ETRI 기술이전 그리고 인쇄전자기술 세션으로 나뉘어 전문성을 높였으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중소기업의 연구소 및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영국, 중국, 일본, 홍콩, 대만 그리고 말레이시아를 포함, 6개국 15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총상담건수 284건, 수출상담액 7,100만불, 수출계약 4건에 250만불의 쾌거를 이룬 이번 수출상담회는 향후 동남아 수출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지역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디스플레이산업 인재채용박람회는 충남일자리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총927여명의 구직자들이 참가하였고, 현장에서 80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전 참가기업의 정보와 구직자들의 DB를 사전 구축하고 1:1맞춤형 채용 체계를 갖춤으로써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