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전원주가 며느리 도둑질에 분노했다.
20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는 명절 때 고무갈등이 그려져다.
방송에 출연한 전원주는 이날 며느리가 시댁에 와 돈과 물건만 가져간다고 털어놓았다.
전원주는 "며느리들은 시댁에 뭘 가지러 오는 거 같다. 왔다가 가고 나면 없어진 게 너무 많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하루는 내 옷이 어디에 갔다 하고 찾았다. 그랬더니 며칠 뒤 사돈을 만나러 갔는데 사돈이 내 옷을 입고 들어오더라. 찻잔을 들었는데 손이 벌벌 떨리면서 제대로 못 들겠더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분노했다.
전원주는 또 "며느리들이 와서 일하면 부려먹기만 하는 게 아니다. 금일봉으로 100만운씩 챙겨준다. 그랬더니 돈맛을 알아서 난리가 났다. 둘이 번갈아 오면서 '어머님 오늘은 제 차례에요' 이러면서 들어오더라. 그리고 나중엔 손주들까지 이용했다"며 돈만 아는 며느리들의 행동을 폭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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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