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진 기자] 여드름을 사춘기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요즘은 10대뿐만 아니라 20대이상 성인들도 여드름이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로 턱이나 입 주위에 발생하는 성인여드름은 피지분비 문제에 따른 요인이 크다. 피부에 맞지않는 화장품을 과도하게 사용했거나 스트레스 및 과음,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가진 경우 신체리듬이 깨지고 유수분 밸런스가 맞지않아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잦은 야근이나 회식, 먼지 등이 가득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경우는 이러한 증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지성, 여드름 전문화장품 레스트리 관계자는 "여드름을 방치해 두면 증상이 더욱 악화됨은 물론 진피 손상이 계속되면서 모공이 늘어날 수 있다"며 "이를 없애기 위해 손으로 무리하게 짜게 되면 세균에 감염되거나 모낭안에 곪아있던 피지선이 터져 함몰 흉터가 남게 되기 때문에 여드름은 사전에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생활속에서 여드름을 예방하는 첫번째 관리법은 얼굴을 손으로 만지는 것을 되도록 삼가는 것이다. 손에는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많은 세균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얼굴에 난 뾰루지나 여드름을 만지지 않아야 2차 세균감염으로 인한 여드름 악화를 피할 수 있다.
두번째 관리법은 깨끗한 세안이다. 기본적으로 여드름의 유발원인은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 때문이다. 세안을 통해 모공과 각질,피부노폐물을 관리해 번들거리는 피부를 청결히 가꾸어줘야 한다. 이때 시중의 일반 폼클렌징을 사용하기 보다 피지제거,각질제거에 탁월한 여드름 전용 폼클렌징을 사용하면 모공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모공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 반복되는 피부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다.
세번째 관리법은 유분기가 적으며 수렴기능이 탁월한 기초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여드름 피부는 유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사용시 트러블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유분이 없으면서 모공 수렴기능과 함께 피부를 산뜻하게 관리해줄 수 있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각질제거를 통해 모공밖으로 피지가 원활히 배출될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데, 각질제거는 스크럽 알갱이가 작고 부드러운 젤타입 제품이 피부자극이 적으면서 효과적이다. 샤워 등으로 욕실의 습도가 높아져 있는 상태에서 스팀타월을 해주는 것도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면서 모공속 피지배출에 좋은 방법이다. 각질제거 후엔 피부가 자극을 받아 민감하고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보습력이 좋은 수분크림을 충분히 발라줘 진정효과와 보습관리를 해줘야 한다.
레스트리(www.restree.com)는 전문기술과 노하우를 앞세워 불필요한 피지는 제거하고 모공을 깨끗하게 해주며, 유분 없이 산뜻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순한 화장품들을 개발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지성, 여드름피부를 위한 집중관리 솔루션 프로그램뿐 아니라 저자극의 산뜻한 사용감이 돋보이는 수분크림 등 성인여드름 피부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sunris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