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SK통신그룹(SK텔레콤, SK브로드밴드)과 인포섹이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지역)병원전산인협회 회원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동 구매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자 선정은 “부울경병원전산인협회” 회원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동 구매 협약을 체결하는 첫 번째 사례로 1,2차에 걸친 솔루션 발표 및 BMT를 통해 솔루션을 선정하였으며, 회원 의료기관을 위해 월과금 또는 일시납 형태의 구매가 가능하도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 체결에 따라 SK통신그룹과 인포섹은 병원 내 ‘PC개인정보 검색 솔루션’과 ‘DB접근제어 솔루션’ 을 제공하여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부울경전산인협회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회원 의료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구매 및 구축에 대한 지원과 공동 세미나 개최 등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부울경병원전산인협회 서성현 회장(현 부산대학교 전산팀장)은 오랜 기간에 걸친 솔루션 발표와 BMT에 협조한 협회 임원단 및 회원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체결이 협회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공통의 솔루션이 필요할 때 협회가 좋은 역할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통신그룹과 인포섹은 부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병원 수주를 기점으로 협회 회원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동 영업 및 마케팅 그리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개인정보보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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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