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이 중소기업에 대한 무역금융 지원 강화에 나선다.
한은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대한 국내 중소기업의 납품거래 및 국제기구 발급 구매주문서(Purchase Order)를 통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거래를 무역금융 지원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은은 '한국은행 총액한도대출관련 무역금융 취급절차'를 개정해 오는 10월 2일부터 KOICA에 대한 국내 중소기업의 납품거래 및 국제기구 발급 P/O를 통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거래를 무역금융 지원대상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한은 금융기획팀 김준철 과장은 "이번 변화를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금융 지원 기반을 확대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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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