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20일 코스피가 기관의 펀드환매 물량이 나오며 장중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17.24포인트(0.86%) 내린 1990.64를 기록중이다. 기관의 펀드환매 물량이 쏟아지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기관은 1486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특히 투신권이 1036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10거래일 연속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는 가운데 개인도 88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의 경우 차익이 42억원 매수우위, 비차익이 295억원 매수우위로 전체 337억원 정도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는 내리는 업종이 더 많다. 의료정밀 업종이 6% 이상 빠지고 있는 가운데, 종이목재, 의약품, 화학, 운수장비업종등이 내리고 있다. 반면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음식료업, 전기가스업은 오르고 있다.
시총 상위주의 경우 삼성전자가 2% 넘게 빠지며 코스피 약세를 주도하고 있는 모양새다. LG화학과 현대중공업도 2~3대 낙폭을 키우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와 NHN등은 2% 넘게 오르고 있다. 상한가 6개 포함 339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 포함 473 종목은 하락세다. 78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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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