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상승하고 있다.
이날 일본은행이 통화정책회의에서 부양책을 제시할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지수 오름을 견인하고 있다.
전날까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중국의 반일 시위에 대한 우려감은 상당 부문 완화된 상황이다.
1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8분 현재 9160.46엔으로 전날보다 0.4%, 36.69엔 각각 오르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59.16으로 0.1%, 0.77포인트 상승 중이다.
일부 수출주들이 지난 수일간의 하락세를 접고 반등하고 있다.
도요타 자동차가 0.9%, 닛산 자동차가 2%, 르네사스 전자가 1.6% 각각 오르고 있다.
재 상장한 일본항공(JAL)은 첫 거래일 2% 이상 상승하며 랠리를 펼치고 있다.
라이벌 격인 전일본공수항공도 0.6% 오르고 있다.
원유 선물가 하락으로 원유 관련주들은 하락하고 있다. 일본 석유탐사가 1.2%, 인펙스가 0.5% 각각 내리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