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이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원유 및 가스전에 대한 채굴 탐사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인테르팍스통신은 대우인터내셔널이 우즈베키스탄 우스튜르트(Ustyurt)지역에서의 원유와 가스전에 대한 탐사 작업을 중단했다고 우즈베키스탄 국영기업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지질조사와 예비채굴 등을 통해 허가받은 지역에서의 추가적인 작업은 상업성이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대우인터내셔널은 원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는 우즈베키스탄 내 다른 지역에 대한 탐사를 제안 받았으며, 현재 이에 대해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008년 우즈베키스탄 국영기업과 함께 우스튜르트 지역 2개 탐사블록에 대한 5년 간의 탐사 프로젝트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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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