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이름은 '김영숙'으로, 동명이인만 4만335명에 달했다.
이어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이름은 김정숙, 김정희, 김영희, 김영자등이 3만여 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국내에는 총 111개 성씨가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21.54%), 이(14.79%), 박(8.43%), 정(4.83%), 최(4.72%) 씨 순으로 많았고, 마지막 111번째 성은 갈씨가 차지했다.
내국인의 성명은 총 139만4131개로 조사됐으며 이 중 동명이인이 없는 이름은 전체 인구의 1.28%인 54만7352명에 불과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NICE신용평가정보 자사가 보유한 성명·주민등록번호 정보 4266만 2467개를 분석한 결과로 이루어졌으며,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이 동일한 사람 중 동명이인이 있을 확률은 11.7%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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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