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정책금융공사는 18일 리오픈(Reopen) 방식으로 5년 만기 글로벌본드 3억달러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리오픈이란 기존 발행된 채권과 동일한 만기, 표면금리 조건에 새로운 가격을 적용해 채권을 추가로 발행하고 기존 발행분에 통합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글로벌본드 발행수익률은 2%를 밑도는 1.94%로서, 한국기관 사상 최저수준이다.
당초 계획은 2억 5000만 달러였으나, 아시아(50%), 미국(36%), 유럽(14%) 등에서 총 14억달러 상당의 주문이 몰려 발행규모를 3억 달러로 늘여 발행했다.
공사 최봉식 부사장은 “이번 리오픈 가산금리는 지난 8월 초 발행한 기발행채권(가산금리 1.8%) 대비, 무려 0.57%가 낮아진 것으로 기존 발행분과 합쳐 총 발행액은 8억달러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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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