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중국내 반일 시위 격화로 중국 관련 회사들이 하락세를 보이며 약세로 개장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한 것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이후 엔화 약세가 지수를 일부 지지하며 보합권으로 접어든 모습이다.
1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0.08%, 6.93엔 내린 9153.04엔을 가리키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0.06%, 0.45포인트 오른 757.39포인트다.
주력 수출주들이 영토분쟁을 둘러싼 중국과의 갈등 격화로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파나소닉이 중국 내 생산공장 운영 중단 소식에 1.1% 내리고 있다.
닛산 자동차와 혼다 자동차의 중국 공장도 생산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각각 4.5%, 2.6% 급락하고 있다.
소매관련주들은 패스트 리테일링이 4.2% 급락하며 낙폭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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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