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럽 최대 음악시상식 'MTV 유럽 어워즈' 무대에 오른다.
MTV 측은 17일 유럽 어워즈 (MTV Europe Music Awards, 이하 EM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 명단을 공개했으며,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베스트 비디오(Best Video)'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와 함께 "데뷔한지 10년이 넘은 한국의 랩 스타 싸이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는 글로 싸이를 소개하고 있다.

이에 싸이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에. 저 EMA 베스트 비디오 후보 올랐어요(OMG~! I am nominated 'BEST VIDEO' at EMA!) 유럽 MTV 시상식(EMA) 베스트 비디오 후보 올랐다네요...비현실적임 ㅠ,ㅠ~!!!!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로써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팝스타 케이티 페리의 '와이드 어웨이크(Wide awake)', 레이디 가가의 '매리 더 나이트(Marry the night)', 리한나의 '위 파운드 러브(We found love)', M.I.A의 '배드 걸스(Bad girls)'와 경쟁을 펼치게 됐다.
한편 싸이가 후보에 오른 MTV 2012 EMA는 오는 11월 1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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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