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리쌍 길이 배우 손예진 공효진과의 친분을 밝혔다.
길은 17일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 출연해 리쌍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개리는 "9월 1일 창원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인천, 수원 등 8개 도시를 돌 예정이다. 예매도 순조롭게 잘 돼 가고 있다. 매진 임박이다"며 콘서트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 정재형은 "나도 서울에서 열린 리쌍 콘서트에 갔었는데 보아와 손예진, 엄정화, 공효진, 소녀시대 윤아 등이 공연을 보러 왔더라"며 "여배우들과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었다.
길은 "다 같이 놀러 온 거다. (손예진과 공효진은) 우리랑 어렸을 때부터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다. 친한 사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길은 "리쌍 공연을 보러 온 거라기보다는 콘서트 뒷풀이에 참석하려고 온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짓말이 길" "무대 위에서 리쌍은 톱스타 저리 가라임 요즘 예능에 자주 나와서 이미지가 망가져서 그렇지" "친하다는 의미는 참 애매해 나는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아니 그냥 그렇다고 부러워서 이러는건 절대 아니야"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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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