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인천 청라지구 중앙호수공원에 450m 높이의 복합건물 ‘청라시티타워’를 건설한 민간사업자가 선정작업이 이달 중 시작된다.
이 타워는 내년 착공해 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에 대한 대형공사입찰방법심의에서 기본설계기술제안 입찰방식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LH는 이달 중 입찰공고를 내고 올해말까지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사는 내년에 시작한다.
청라시티타워는 3만3000㎡ 부지에 높이 450m 규모 초고층 빌딩으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전망대와 레스토랑, 스카이라운지 등의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비는 3000억원이 넘는다. LH는 건물을 완공한 후 인천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향후 복합시설을 개발할 민간사업자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다채로운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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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