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이하 '정글2')에는 병만족의 마다가스카르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진운은 출국 전 사전 인터뷰를 통해 한창 활동할 시기에 슬럼프가 왔었다고 고백했다.
정진운은 "슬럼프가 한번 있었다. 미국 투어 다녀온 이후 우울증 비슷한 증상이 왔다. 한 달 정도 잠을 못 잤다. 그냥 혼자 있고 싶었다"며 2~3년 전 한창 활동하던 시기에 슬럼프를 겪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 고통들을 음악으로 승화시키고 표현하면서 많이 이겨냈다. 정글에 가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곡을 많이 쓰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정진운은 전혜빈과 박정철 앞에서 22세때 겪었던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 '니가 너무 밝아서'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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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