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넝굴당'바통을 이어받은 KBS 주말극 ‘내 딸 서영이’가 방송 2회째에 시청률 26%(AGB닐슨 제공, 전국 기준)를 돌파했다.
지난 15일 첫 방송 한 KBS 2TV 새 주말극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는 시청률 19.3%를 기록하며 포문을 열었고 다음날인 16일에는 6.9%p 상승한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영(이보영 분)과 우재(이상윤 분)가 범상치 않은 인연을 보였다. 우재는 차를 운전하던 중 서영의 옷에 물을 튀겼고 돈으로 피해를 보상하려던 우재에게 서영은 법대생 답게 논리적으로 변론하며 이를 거절했다.
알고보니 서영은 우재의 동생 성재(이정신 분)의 과외 선생이었다. 서영은 여태까지 성재의 과외 선생님과는 다르게 시크하고 무덤덤한 태도로 그를 대했다. 과외 중 음악을 크게 틀어 놓는 학생 앞에서도 꿋꿋이 수업을 하며 주도권을 잡는 서영의 모습에 우재는 호감을 느꼈다.
한편, 성재가 찾아 헤맸던 오토바이 도둑이 서영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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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