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수퍼스타K4'(이하 '슈스케4')훈남 멤버 정준영이 양파남으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강동원 닮은꼴인 정준영은 '슈스케4'에서 자유로운 영혼의 모습으로 처음 방송에 비친 이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탤런트 고은아와 절친이며 케이블 코미디TV '얼짱시대5'에서 신상 얼짱으로 출연했었다는 것이 공개돼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방송에서 머리를 자른 모습을 보여준 정준영은 "방송보고 더워서 잘랐다. 돌아이 모습이 다 안 나온 것 같다. 이제 더 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해 4차원적인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눈웃음을 지으며 개성있는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얘들아"라고 말하는 모습 때문에 심사위원들에게도 '돌아이'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노래할 때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반전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14일 방송한 '슈스케4'는 본선으로 가기 위한 슈퍼위크 전을 진행했다. 정준영은 오디션을 앞두고 두려움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을 찍는 VJ에 "잠은 재우죠?"라고 말하기도하고 핸드폰을 뺏으려하자 "핸드폰 두 개야~ 내가 다 모르고 오는 줄 알지?"라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영어에도 유창하다. 슈퍼위크 진출에서 팀별 콜라보레이션의 조장을 맡은 정준영은 "어렸을 적 각 나라를 돌아다니며 살았다"면서 팀원 로이킴과 자연스럽게 영어도 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영의 이런 모습을 매회 방송으로 접하는 네티즌들은 "정준영 정말 매력있다 영어까지 잘하다니 부럽다" "잘생긴 정준영 영어도 잘하고 성격도 잘하네 뭐가 더 있을까 이런 양파같은 남자" "top 10 꼭 가길 바래요 정준영!!"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정준영과 로이킴 중 한명은 탈락하게 됐고 누군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음 주 방송에서 합격자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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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