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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방송 캡처]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터줏대감 심사위원 이승철이 참가자들 실력을 극찬했다.
1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서 심사위원을 인터뷰하자 이승철이 역대 오디션 중 최고 실력인 '슈퍼스타K4'의 면면을 칭찬한 것.
이승철은 "내가 '슈퍼스타K4' 전 시즌을 다 해보지 않았냐. 역대 최고다"라고 말했다. 싸이 역시 뒷짐을 진 채 "정말 고생 많이 했다"고 말하며 모두에게 인사했다.
그때 이승철은 "이제 뜨시니까 인터뷰를 뒷짐 지고 한다. '미국으로 오세요' 이런 뜻이냐. 이런 사람 처음 봤다"며 짖궂은 장난을 걸었고 싸이는 손사래를 쳤다. 윤미래 역시 "다들 너무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슈퍼스타K4' 재방송은 케이블채널 Mnet에서 25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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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