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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kg' 아이유, 망언 종결자 "보이지 않는 곳에 살 많아…뱃살 잡힌다"

기사입력 : 2012년09월14일 13:58

최종수정 : 2012년09월14일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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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가 망언 종결자에 올랐다.

아이유는 최근 진행된 MBC '최강연승 퀴즈쇼Q'의 녹화에서 자신의 몸무게를 밝히며 "자꾸 뱃살이 잡힌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야유를 받았다.

아이유의 가녀린 몸매는 공공연한 사실. 이미 그녀의 팬들 사이에서 한차례 '기아몸매' 논란을 일으켰을 정도다.

이날 녹화에서 국민 트레이너 숀리는 "사람의 몸매만 봐도 몸무게를 정확하게 맞힐 수 있다"고 자신했고, 이에 MC 손범수가 아이유의 몸무게를 맞혀볼 것을 제안했다. 

아이유를 유심히 바라보던 숀리는 "아이유는 43kg일 것 같다. 많이 나간다 해도 45kg을 넘지 않을 것"이라 대답했다. 

그러나 아이유는 "아니다. 그 이상이다. 정확하게 46kg다. 보이지 않는 곳에 살이 많이 붙어있다. 뱃살이 잡힌다. 못 믿는다면 보여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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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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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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