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는 13일 사이타마현의 세이부돔에서 열린 '2012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 삼진 2개를 포함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세이부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던 이대호는 전날 3타수 1안타를 때렸다. 그러나 이날 세이부 선발 마키다 가즈히사와 도가메 겐에 틀어 막혀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도 종전 0.286에서 0.283으로 낮아졌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마키다의 느린 커브를 때려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던 이대호는 4회에는 8구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다가 느린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어 6회에는 3루수 앞 땅볼로, 9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오릭스는 12안타를 얻어 맞고 1-8로 져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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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