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중국의 외신들은 "홍금보가 중국 저장성의 한 호텔에서 중국영화학원에 재학 중인 21세 여대생 왕신이(王沁宜)와 3박 4일을 함께 보냈다"고 전하며 이 둘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 '태극'으로 베니스 영화제 참석이 결정됐던 홍금보가 베니스를 가지 않았던 것은 바로 연하의 여대생과 함께 지내기 위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신은 "지난 30일 오후 6시쯤 홍금보는 자신의 운전기사를 동반, 왕신이를 호텔로 데려다 주고 함께 저녁식사를 한 후, 8시쯤 호텔로 돌아왔다. 이튿날 오전에도 두 사람이 함께 밖으로 나가 시간을 보냈고 밤 8시 30분께 호텔로 돌아왔다"고 전하고 있다.
홍금보의 외도 상대인 왕신이는 신인 여배우다.
외신들은 "새 드라마인 '출생입사'의 주연 자리를 인지도가 전혀 없는 왕신이가 꿰찬데 이어 홍금보는 제작진에게 왕신이와 함께 지낼 최고급 호텔 룸을 준비하라고 했다"는 설명을 덧붙이며 관련 불륜설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이 같은 보도에도 홍금보의 아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사이가 매우 좋고 문제가 없다"며 남편의 외도설을 부인하고 있다.
불륜설의 주인공 왕신이 또한 웨이보를 통해 "설명하고 싶지도 싸우고 싶지도 않다. 말이 길면 사람들이 믿지 않기 때문이다. 비바람을 이겨내고 미소지으며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하며 홍금보와의 불륜설이 사실이 아님을 애둘러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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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