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슬기 기자] 최근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일명 '불륜녀 디스' 동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투브(http://youtu.be/7fl7wBw_gDg)에 올라온 이 영상은 영심할머니로 불리는 영심사 임성자 원장이 물점을 보러 온 여성을 호통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신랑 아니구만!" 동영상속의 여자는 자신이 내민 남편의 사진을 본 임원장의 첫마디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실제로 불륜남이 자꾸 바람을 피는 것을 고민한 불륜녀가 남편의 사주대신 불륜남의 사주를 자신의 남편이라며 내밀었던 것.
영상속 영심할머니는 불륜녀에게 사실대로 밝히지 않는다면 점사를 봐줄 수 없다며 돌아가라는 말과 함께 손에 쥐고있던 펜을 던지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이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7~8년이상 지속된 불륜관계라 꿰뚫어보며 과격한 욕설로 불륜녀를 디스하고 있다.
몰래카메라로 촬영된 영심할머니의 불륜녀 점사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사진만 보고 불륜인지 알았을까', '사진 한장으로 모든 것을 알아보네', '신통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임원장의 정확한 점사에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 동영상으로 누리꾼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는 영심할머니 임원장은 지난해 강호동이 잠정은퇴를 선언했던 당시 그의 조기복귀를 예언한 바 있고, 강호동의 전격복귀가 결정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슬기 기자 (hoyski@newspim.com)












